성경을 읽기 위해 노력하는 성도가 됩시다.
성경을 읽어 보세요.
사실 성경을 펼쳐 본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읽고 있고 그 은혜로 말씀을 믿고 신앙생활을 잘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도록 권해보는 것을 실천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어떤 사람이 건강, 재정, 가족 등 말씀에 따라 번창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더 많은 믿음을 주셨음이 틀림없다는 잘못된 판단을 합니다. 하나님과 나는 일대 일로 만나는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과 모든 믿는 자들에게 같은 믿음의 척도를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방식으로 다가 오십니다. 우리에게 남보다 특별한 믿음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믿음의 정도를 선택적으로 거저 주시며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믿음이 성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척도로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믿음의 척도는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성장시키는 것은 우리이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렇기때문에 믿음으로 말씀을 붙잡고 성도로서 마땅히 해야 할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이 성장할 수 있는 도움을 제공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며 믿고 확신하게 하시고 세상도 이겨나가게 하십니다. 세상사람들과 다르게 행동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성경으로도 가르치십니다. 그것을 실천하는 두 가지 일을 함으로써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십니다.
성경은 영적인 세상을 가르치시기 위해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가 복음서에서 읽을 수 있듯이, 예수님은 그의 지상의 사역 안에서 가르쳤습니다.
"한글을 깨우친다는 것은 신비롭습니다 자녀에게 한글을 가르치기 위해서 집안 물건마다 한글이 붙어 있습니다 알아야 할 것을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서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절실하지 않으면 알 수 없고 붙잡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누구신지 알려주고 계십니다. 성경을 읽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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