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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편지9

성경을 읽기 위해 노력하는 성도가 됩시다. 성경을 읽어 보세요. 사실 성경을 펼쳐 본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읽고 있고 그 은혜로 말씀을 믿고 신앙생활을 잘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도록 권해보는 것을 실천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어떤 사람이 건강, 재정, 가족 등 말씀에 따라 번창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더 많은 믿음을 주셨음이 틀림없다는 잘못된 판단을 합니다. 하나님과 나는 일대 일로 만나는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과 모든 믿는 자들에게 같은 믿음의 척도를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방식으로 다가 오십니다. 우리에게 남보다 특별한 믿음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믿.. 카테고리 없음 2022. 8. 26.
주님께서 무거운 짐을 맡기라고 하십니다. 맡겨주세요! 무거운 짐을 모두 맡기라고 하십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나쁜 상황에 빠져 있다는 사실 때문에 심각한 걱정과 불안을 안고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고 번거로움에도 익숙해졌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일상의 연속으로 사업장들은 문을 닫았고, 많은 사람들이 직장과 집, 그리고 인생의 중요한 부분들을 잃어버리거나 작아졌습니다. 또한,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잃어버릴수도 있다는 걱정에서 많은 사람들은 심각한 걱정, 두려움, 그리고 불안과 싸우고 있습니다. 심각한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에게는 이것이 얼마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 중 상당 부분은 걱정, .. 대표기도 2022. 8. 23.
암투병중인 환자가 찬양으로 드리는 기도 "하나님! 암투병중인 환자이지만 하나님께 의지하며 찬양으로 기도합니다." 하는 심정으로 평소에 하던대로 성가대에 섰을 것입니다. 찬양을 듣는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지만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그 암환자의 찬양을 크게 들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성도들의 흐느끼는 슬픔도 같이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도와 주실것을 믿습니다. 사람들은 아픈곳을 건드리며 해칠 것처럼 달려 들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치유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없이 모욕할 것이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크게 세우시면 놀라운 일을 시킬 것입니다. 사람들이 쉽게 말하고 판단할 지라도, 하나님이 당신을 노픈 곳에 세우며 보게 할 것입니다. 믿음을 갖으세요. 우리가 기꺼이 다른 사람들을 도울 때, 하나님은 또한 우리에게 그것을 가능하.. 카테고리 없음 2022. 8. 22.
신실한 믿음으로 이웃을 전도 해 본 경험이 있나요? 믿는다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는 것은 의심과 냉소의 배경에서 나오는 상활일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정직과 상식이 손상된 세상에 살고 있고, 타인에 대한 신뢰를 잃게 만드는 고통스러운 경험도 겪습니다. 이 때문에 성령의 열매인 충성을 소유하기 어려운 특성이 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복음을 이웃에 알려주세요. 성령님께서 도와주시며 결실의 기쁨도 주십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말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께 충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 것과 하나님께 충실한 것은 별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진정으로 충실할 때, 이것이 우리가 사는 방식을 형성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관계에 충실하고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 대표기도 2022. 8. 22.
길을 막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순종하는 모습 성경은 순종에 대해 매우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을 보아도 우리는 순종의 개념이 하나님께 얼마나 중요한지를 명확하게 알려주십니다. "순종하면 복을 받을 것이다. 불복종하면 저주받을 것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도들이 순종하는 삶을 누려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구약과 신약에서 순종의 일반적인 개념은 더 높은 권위를 듣거나 듣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순종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용어 중 하나는 누군가의 권위와 명령에 복종함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누군가의 밑에 두는 생각과 사고이고 이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신약에서 순종하는 것을 뜻하는 또 다른 그리스 단어는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적 순종의 간결한 정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에 .. 대표기도 2022. 8. 22.
코로나블루도 넘어서 예배를 회복해야 할 때 코로나-19로 인해 예배가 도전받았던 순간은 우리 대부분이 경험했던 그 어떤 순간과는 매우 다르게 경험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후유증으로 코로나블루라고 말하며 환자와 사망자의 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우리는 텅 빈 가게와 어두운 건물을 뉴스 등으로 보았습니다. 우리는 서로 단절되고, 새로운 고립 속에서 나날을 보냈습니다. 우리의 건강, 경제, 그리고 우리가 계획했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했고. "만물 속에서 하나님을 찾으라"는 외침은 공허하게 들리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잠시 부재중이라고 생각하면서 편리한 믿음생활을 찾아 즐기는 성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성도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중 이런 상황과 느낌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환경이였습니다. 우리 이전의 세대들은 그.. 대표기도 2022. 8. 22.
게으름은 당신을 죽이는 무서운 적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일을 완성하고 성취감을 우리는 반면에 ,또 다른 사람들은 무관심하고 적극성이 없는 타성으로 지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게으름을 극복하려는 동기가 필요합니다. 게으름의 생활 방식은 삶을 망가뜨리는 유혹입니다. 성경은 주님께서 인간을 위해 일을 정하시고 하도록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게으름은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게으름에 대해 여러번 경고합니다. 특히 게으름에 대한 지혜와 게으름뱅이에 대한 경고로 가득 차 있다. 잠언에 따르면 게으른 자는 일을 싫어한다: " 게으른 자는 손이 일을 거부하여 죽으리라." 그리고 "일을 게으르게 하는 자는 큰 낭비가 되는 자에게 형제요."; "그는 자신이 현명하다고 믿지만 바보이다: " 등 게으름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 대표기도 2022. 8. 22.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우리는 매일매일 결정에 직면해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만 얼마나 많은 결정을 내려야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나는 오늘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 것인가? 나는 오늘 무엇을 먹을까? 어떻게 입고 나갈까? 오늘 친구모임에 나갈까? 나가기 전에 기도할까? 이메일을 확인해 볼까? 몇 시에 집을 나설까? 오늘은 누구를 만나서 무슨 말을 할까?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하는 작은 선택들이지만, 우리가 하고 있다는 것을 결코 깨닫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사소한 결정을 내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이러한 작은 결정들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기본적으로 기독교인으로서 충실하게 살아 갈 필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에 성실한 결정을 할 것으로 믿고 많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확.. 대표기도 2022. 8. 21.
힘들어 넘어진 자를 손잡아 일으키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길은 우선 성경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유일한 주이자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면서 재탄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은 우리를 영생으로 가는 올바르고 안전한 길로 인도합니다. 반면에 사탄의 길은 지옥에서 영원히 "죽음의 길"을 맞이하게 됩니다. 위기는 하나의 갈림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속하느냐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느냐 하는 매우 중요한 선택입니다. 성경의 누가복음에서 소개되는 방탕한 아들 비유는 한 남자가 인간적인 욕심으로 동경과 욕망을 충족시켜 사탄의 길을 따르려 한다는 내용이었다. 아버지와 떨어져 방탕스럽고 소란스러운 삶을 보낸 후, 그는 회개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그가 돌아 올때에는 몸이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간구하는.. 대표기도 2022.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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