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투병중인 환자가 찬양으로 드리는 기도
본문 바로가기

암투병중인 환자가 찬양으로 드리는 기도

윤장로 발행일 : 2022-08-22

하나님만이 해결해 주실수 있습니다.

 

"하나님! 암투병중인 환자이지만 하나님께 의지하며 찬양으로 기도합니다." 하는 심정으로 평소에 하던대로 성가대에 섰을 것입니다. 찬양을 듣는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지만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그 암환자의 찬양을 크게 들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성도들의 흐느끼는 슬픔도 같이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도와 주실것을 믿습니다.

 

사람들은 아픈곳을 건드리며 해칠 것처럼 달려 들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치유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없이 모욕할 것이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크게 세우시면 놀라운 일을 시킬 것입니다. 사람들이 쉽게 말하고 판단할 지라도, 하나님이 당신을 노픈 곳에 세우며 보게 할 것입니다. 믿음을 갖으세요.

우리가 기꺼이 다른 사람들을 도울 때, 하나님은 또한 우리에게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의 발판을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자들에게 당신의 큰 사랑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며 도우세요. 주님께 기도하세요. 우리가 새생명을 주의 길로 인도하고 우리들 또한 주님의 길을 따르는 자가 되길 원하며 주님을 찬양하세요.

항상 주님을 의지하세요. 믿으세요. 무엇보다도 믿으세요. 결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은 무엇이 당신에게 최선인지 알고 있으며 믿고 원하며 기도한 대로 잘 될 수 있도록 인도할 것입니다. 주님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에 감사하세요.

 

"찬양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고백입니다 어느 주일예배에 순서에 따라 찬양대가 섰습니다 낯선 남성 솔로의 찬양으로 시작됩니다 암 투병 중인 찬양대원의 찬양입니다 사연을 아는 성도들로 인해 예배 분위기가  더 숙연해지고 흐느끼는 소리도 들립니다 모든 찬양대원의 합창으로 찬양을 마쳤습니다 절실한 기도였고 믿음의 고백이었습니다 약한 자의 고백을 들으시고  치료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