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로대표기도5 2023년 9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가을다운 선선함을 느끼는 날씨입니다. 다시 좋은 계절을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묵상 해봅니다. 언제나 들으시며 응답하시는 변치않는 사랑이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모든 것이 됨을 고백합니다. 9월의 마지막 주간은 우리 민족의 명절 추석이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그러나 사회 여러 곳에서는 분열과 다툼이 있고 어려운 상황에서 신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의 자녀입니다. 손을 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넉넉한 자리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간다면 조그만 변화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2023년 9월 4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주일예배로 은혜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모여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023년 9월 넷.. 대표기도 2023. 9. 20. 더보기 ›› 2023년 6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6월은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새벽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집에서 나서는 시간에도 날이 밝아 옵니다. 매일 새로운 말씀으로 은혜누리게 하시며 주님의 도우심에 살아 갈 수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항상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것은 주님을 주목하며 전심으로 기도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2023년 6월 2주차 주일을 맞이하면 감사한 마음으로 2023년 6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더욱 희망차고 즐거운 2주차 주일과 소중한 시간되세요. 2023년 6월 2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립니다. 죄로 물든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셔서 성자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대속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하늘에 소망을 두며.. 대표기도 2023. 6. 9. 더보기 ›› 2023년 5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가정의 달 5월은 가족 나들이 하기도 좋은 계절입니다. 그러나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서 2023년은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에상치 못한 소나기도 내립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삶속에서 겪는 변화를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우리가 내 욕심을 가장 앞세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5월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서울 광화문을 다녀와서 2023년 5월 3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5월 세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복음으로 택한 백성으로 삼아 주시고 돌보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 주일에도 주시는 말씀을 사모하며 예배로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슬픔을 당할 때도 하나님의 도.. 대표기도 2023. 5. 18. 더보기 ›› 2023년 2월 4주 넷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짧은 달 2월이 마지막 주간을 맞이 합니다. 다른 달보다 2~3일 적은 달이기 때문에 더욱 성실하고 알차게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숨지고 러시아의 침공으로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세상을 어지럽게 하면서 불안감을 지속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더욱 믿음을 굳게 세우고 주님을 의지하면서 충만한 은혜를 누리시고 2월의 마지막 주간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3월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면서 2023년 2월 4주 넷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준비하였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거룩하고 복된 주일 날 세상 만방에 말씀을 선포하시며 모든 주의 백성이 몸 된 주의 제단에 나와서 입을 모아 여호와 성.. 대표기도 2023. 2. 23. 더보기 ›› 2022년 12월 첫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결심과 기대로 맞이했던 2022년도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잘 살게 하여 주신 하나님의 도우심이 넘칩니다. 주님의 긍휼하신 사랑이 가까이 항상 있어도 찾지 못하고 보지 못하였던 어리석음과 욕심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회복하는 12월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께 믿음의 결실을 올려드리는 행복한 시간이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12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을 작성합니다. 언제나 우리를 돌보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와 경제적인 어려움가운데에서도 우리를 지켜 주신 하나님께 예배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죄로 가득찬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고 자녀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온전히 살아야 할 우리지만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온 부족함을 자복하오니.. 대표기도 2022. 11. 3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