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주일예배대표기도문'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오전주일예배대표기도문7

2024년 9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비가 내리면 이제 느낄 수 있는 가을이 온다는 하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일은 절기로도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추분입니다. 추석연휴를 보내서 그런지 고향에 다녀오는 힘든 일도 있었지만 가볍게 지나가는 주간이고 일상입니다. 이제 우리의 믿음을 잘 정돈하는 마음으로 지내야 할 시기입니다.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는 시간에서 얼마나 구별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생각해 보면서  2024년 9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2024년 9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살아계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생명의 말씀으로 살게 하시고 한 주일 동안도 우리를 지키시며 보호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에 예배와 찬양을 올려드리오니 영광 받아 주시고, 우리를 진리의 빛으로 인도하.. 대표기도 2024. 9. 19.
2024년 8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더운 여름이지만 입추가 지나가면서 조금만 견디라는 위로의 말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둡고 상처된 것을 말하기 좋아하는 세상 풍파에서 그래도 말씀으로 중심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기도하면 들어 주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나갈 길을 인도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2024년 여름은 긴 더위에 많은 질병도 유행하고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들이 잘 보낼 수 있는 여름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2024년 8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2024년 8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거룩한 주일에 주님의 허락하신 성도들이 교회에 모여 예배를 올려드립니다. 부족하고 죄로 얼룩져 있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그리.. 대표기도 2024. 8. 7.
2024년 7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북상하던 장마전선이 주춤하고 있어서 아직은 전국이 장마권은 아닙니다. 곧 먾은 비가 내리겠지만 마치 장마를 준비하라는 시간을 주는 듯하여 더욱 긴장됩니다. 주님이 오실 날은 알 수 없지만 재림 신앙은 우리의 삶에서 많이 약화되어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24년의 반을 보내고, 7월을 맞으며 마치 달리는 야생마처럼 살아가고 있는 인생길이지만 주님은 우리를  항상 사랑으로 보살피고 계십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성도답게 살아가기를 다짐하며 2024년 7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2024년 7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전지전능하시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주일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일예배로 모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오니 온전히 받아주시고 기도와 찬양 말씀으로 .. 대표기도 2024. 7. 2.
2024년 6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6월의 중반을 보내면서 철원지방을 여행하였습니다. 지금은 전쟁의 아픔을 찾아 볼 수 없지만 자연은 그 때의 아픔을 그대로 품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38선을 가까이 두고 있는 지역적인 특성상 긴장감과 함께 인적이 드문 자연환경 입니다. 우리나라를 두고 강대국간의 협조적인 관계는 최근 더욱 꼬여가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기도하며 주님의 선하신 도우심을 구하면서 2024년 6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2024년 6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사랑이 충만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6월 넷째 주일을 맞아 세상과 구별하여 복되고 거룩한 주일예배로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일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순종하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를 보내 주시어 우리를 살.. 대표기도 2024. 6. 19.
2024년 6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을 보게 합니다. 아이들은 다음달이면 여름방학이라고 말하고 일상의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지난 주말에 친지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에 다녀 왔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해운대 해수욕장을 둘러보았는데 모래로 쌓아 올린 최후의 만찬도 있어서 올려봅니다. 누구나 쉽게 알고 있는 그림이라서 공공장소에 만들어 놓았을 것입니다. 복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까이 있지만 붙잡지 못하고 믿지 못하면서 누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2024년 6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2024년 6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변치 않는 사랑으로 돌보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일에 이 땅에 있는 온 주님의 백.. 대표기도 2024. 6. 12.
2024년 6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어느 곳에 가든지 교회가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외진 곳이나 엄두도 못낼 도시 중심가에도 교회는 세워져 있습니다. 주님의 시간에 마음을 모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변치 않는 사랑으로 돌보시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5월을 잘 보내게 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주신 6월을 감사함으로 받고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를 다짐하면서 2023년 6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2024년 6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교회에 모여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해 주시고, 하늘에 소망을 품게 하셨으며 기도를 들.. 대표기도 2024. 5. 27.
2024년 4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최대의 관심과 참여로 민심이 반영된 4월 총선도 마쳤고, 결과에 따른 정치권의 변화도 많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계절 봄은 변함없이 찾아와 따스함과 부드러움을 하고 교회는 예배로 점점 더 많은 성도를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가 주 여호와를 찾고 의지하는 모습으로 믿음이 더욱 건실해지고 세상에 흔들리지 않은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4월의 중반기를 은혜 충만으로 잘 보내시기를 바라며 2024년 4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2024년 4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한결같은 사랑으로 도우시며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면서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사랑이시며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누리도록 허.. 대표기도 2024. 4.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