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으름은 당신을 죽이는 무서운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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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은 당신을 죽이는 무서운 적입니다.

윤장로 발행일 : 2022-08-22

게으름은 내부의 적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일을 완성하고 성취감을 우리는 반면에 ,또 다른 사람들은 무관심하고 적극성이 없는 타성으로 지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게으름을 극복하려는 동기가 필요합니다. 게으름의 생활 방식은 삶을 망가뜨리는 유혹입니다. 성경은 주님께서 인간을 위해 일을 정하시고 하도록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게으름은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게으름에 대해 여러번 경고합니다. 특히 게으름에 대한 지혜와 게으름뱅이에 대한 경고로 가득 차 있다. 잠언에 따르면 게으른 자는 일을 싫어한다: " 게으른 자는 손이 일을 거부하여 죽으리라." 그리고 "일을 게으르게 하는 자는 큰 낭비가 되는 자에게 형제요."; "그는 자신이 현명하다고 믿지만 바보이다: "  등 게으름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삶에는 게으름을 피울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변화된 삶에서 아무런 결실을 기대하지 않으신다고 잘못 믿는다면 나태해질 수 있습니다. 게으름은 하나님의 목적, 즉 선행을 역행하는 행위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본성을 주심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이 육체의 게으름 성향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우리의 새로운 본성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신 구원자에 대한 사랑에서 근면과 생산성에 동기를 부여받습니다. 게으름과 다른 모든 죄악에 대한 우리의 오래된 성향에 대해서는 "자신의 손으로 유용한 일을 하여 어려운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경건한 삶을 살고자 하는 열망으로 변화되기를 권하고 계십니다.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성경 잠언에 있는 말씀입니다 게으름은 무서운 결과를 초래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부지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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