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우리는 매일매일 결정에 직면해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만 얼마나 많은 결정을 내려야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나는 오늘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 것인가? 나는 오늘 무엇을 먹을까? 어떻게 입고 나갈까? 오늘 친구모임에 나갈까? 나가기 전에 기도할까? 이메일을 확인해 볼까? 몇 시에 집을 나설까? 오늘은 누구를 만나서 무슨 말을 할까?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하는 작은 선택들이지만, 우리가 하고 있다는 것을 결코 깨닫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사소한 결정을 내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이러한 작은 결정들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기본적으로 기독교인으로서 충실하게 살아 갈 필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에 성실한 결정을 할 것으로 믿고 많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확신하지 못하는 정말 큰 결정을 내립니다. 결정을 내리는 것은 우리를 멈춰 세우고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정말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면 킄 결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제가 대학에 진학해야 하나요, 취업해야 하나요? 제가 저 사람의 새로운 제안을 받아들여야 할까요? 제가 이 사람과 결혼해야 할까요? 제가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해야 할까요? 제가 아이를 낳아 양육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우리가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데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생각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는 기도 속에서, 그의 말씀에서, 그리고 그의 백성을 통해 하나님을 찾음으로써 지혜와 분별력을 찾을 필요를 생생하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찾으세요.
처음 결단을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께 그의 도움과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결정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 어려운 선택에 직면할 수 있으니 맡기는 기도도 나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불안하고 우유부단하고 두려울 때 하나님은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찾으라고 두 팔을 벌리시며 반갑게 부르십니다. 우리에게 모든 일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으라고 부르십니다. 우리가 부탁하는 것을 기뻐하고 우리가 혼자 그 무게를 짊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짐을 떠맡으십니다. 무거운 짐을 맡기라고 하십니다. 기도는 우리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지에 대한 시작이고 하나님과의 만남을 시간을 거쳐 확신의 단계를 설정해 주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우리 마음의 최전선에 놓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는 선택을 덜하고 하나님에 대한 선택을 더 많이 만들어 가면서 기뻐할 수 있고 평안을 누릴 것 입니다.
"믿음을 방해하는 유혹이 많이 있습니다 이겨내겠다고 다짐하지만 장담할 수 없습니다 믿음에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힘을 다 가졌다고 생각했던 삼손조차도 신중하지 못한 결정으로 인생을 망가뜨리고 죽음으로 내몰렸습니다 경솔하게 내린 결정이 우리 삶을 한순간에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신중함에 의한 올바른 결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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