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한 믿음으로 이웃을 전도 해 본 경험이 있나요?
믿는다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는 것은 의심과 냉소의 배경에서 나오는 상활일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정직과 상식이 손상된 세상에 살고 있고, 타인에 대한 신뢰를 잃게 만드는 고통스러운 경험도 겪습니다.
이 때문에 성령의 열매인 충성을 소유하기 어려운 특성이 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복음을 이웃에 알려주세요. 성령님께서 도와주시며 결실의 기쁨도 주십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말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께 충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 것과 하나님께 충실한 것은 별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진정으로 충실할 때, 이것이 우리가 사는 방식을 형성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관계에 충실하고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신실함은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길을 따를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에게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과 그가 우리의 삶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관계를 맺음으로써 우리의 충실함 속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충실하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한다면, 이것은 우리의 삶에 분명히 나타날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이런 것들을 분명히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베푸신 성실함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실 것입니다.
"예수를 만나면 열린 인생으로 변화되고 풍성한 복을 누리게 됩니다 말씀을 온전히 받지 못하는 것은 닫힌 마음이며 영적 장애입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는 것과 귀가 있지만 들을 수 없어서 하나님의 세계를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영광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바라보며 감사하는 신실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이웃과 소통하면서 외로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신실한 믿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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