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청년과 부모를 위한 기도문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고 말하지만, 함께 지내던 사랑하는 아들을 군에 보낸 부모의 마음은 언제나 마음이 쓰리고 허전합니다. 나라의 부름을 받아 군 복무를 감당하고 있는 청년 성도와 부모의 마음에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하기를 축복하며 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군 복무 중인 청년과 부모를 위한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 청년 성도가 국방의 의무를 감당하며 군 복무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 새로운 생활 리듬과 규율을 따라야 하기에 때로는 육체적으로 피곤하고, 마음은 외롭고 두려움이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그 모든 순간마다 주님의 손으로 그를 붙드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또 잠든 시간마저도 그 청년의 삶을 주님께서 굳건하게 감싸 주시며 어떠한 위험도, 사고도, 유혹도, 마음의 불안도 그에게 다가오지 못하도록 강한 성벽과 같이 보호해 주옵소서.

군 생활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상급자와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지혜와 온유함을 허락하셔서 언제나 주님의 자녀답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게 인도해 주옵소서. 군대라는 훈련의 시간 속에서 그의 믿음이 연단 되어 더욱 단단해지고, 주님을 더 의지하는 귀한 신앙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주일마다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자 하는 그의 사모함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비록 환경은 불편할지라도 예배 가운데 주님의 임재와 위로를 깊이 경험하게 하시며 그의 영혼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사랑하는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잠들기 전과 깨어나는 순간마다 아들을 생각하며 걱정과 염려가 마음에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부모의 마음에 하나님의 평강을 가득 부어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약속을 기억하게 하시고, 사랑하는 자녀를 주님의 손에 온전히 맡길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들이 군대에서 강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는 확신을 주시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기도로 연결된 가족의 영적 끈이 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묶어 주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부모에게도 위로와 힘을 주셔서 그들의 일상과 삶 가운데 흔들림 없는 은혜와 평안이 넘치게 하옵소서.
군대에 있는 청년과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에게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보호하심과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게 하시고, 이 시간을 지나 제대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때 더 성숙하고 더 믿음 깊은 주님의 자녀가 되어 있게 하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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