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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윤장로 발행일 :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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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7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무더운 여름과 장마 속에서도 우리를 지켜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큽니다. 7월을 감사함으로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8월에는 모든 가정과 심령이 더욱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해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깊이 만나 믿음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예배를 준비하시는 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기쁨이 되며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하며 2026년 7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2026년 7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고, 거룩한 주일에 우리를 교회로 불러 주셔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받으면서도 세상의 염려와 욕심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씀보다 내 생각을 앞세우며, 삶으로는 순종하지 못했던 죄를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셔서 날마다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어느덧 7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를 돌아볼 때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무더위와 장마, 예기치 못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시고,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며 인도하여 주시는 것도 은혜입니다.

 

남은 7월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다가오는 8월에는 우리의 믿음이 더욱 성숙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가정마다 예배가 회복되고, 기도가 살아나며, 사랑과 용서가 넘치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시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심령에도 성령의 새바람을 불어 주셔서 낙심은 소망으로, 두려움은 담대함으로, 무기력함은 새 힘으로 변화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땅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공의로운 지혜를 허락하셔서 정치와 경제, 사회 모든 분야가 바른길로 나아가게 하시고, 국민이 하나 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남과 북이 하나님의 때에 평화롭게 통일되어 복음으로 세계를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한국교회가 다시 거룩함을 회복하여 세계 선교의 사명을 더욱 힘 있게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직 남아 있는 모든 일정도 친히 주장하여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평생 잊지 못할 믿음의 체험을 하게 하시옵소서. 이를 위해 눈물로 준비하고 헌신한 목사님과 전도사님, 교사와 봉사자들의 수고를 기억하여 주시고 하늘의 위로와 기쁨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언제나 십자가의 복음을 붙들고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시며, 지역사회를 말씀으로 밝히는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하시옵소서. 혹시 우리 안에 갈등과 오해가 있다면 십자가 사랑으로 치유되게 하시고, 서로 존중하고 용납하며 한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질병과 경제적인 어려움, 가정의 문제와 여러 가지 삶의 무게로 눈물 흘리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병상에 있는 환우들에게 치유의 손을 내밀어 주시고, 마음이 지친 성도들에게는 하늘의 위로를 더 해 주시옵소서. 휴가와 출장, 해외에 머무는 성도들과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동행하심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담임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과 하늘의 권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살아 역사하여 우리의 굳어진 마음을 깨뜨리고, 상한 심령을 회복시키며, 삶의 방향을 새롭게 하는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우리가 모두 순종으로 결단하게 하시고,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믿음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모든 손길을 기억하여 주시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대의 고백을 기쁘게 받아 주시옵기를 원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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