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도편지1 선교사로 가는 길을 응원합니다. 교회에 충성 봉사하는 전도사님과 권사님을 비롯한 성도님 들을 보면 감사함이 앞섭니다. 특히, 주일 일찍부터 온전한 예배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은 보기에 좋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기 던 분이 선교사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예배와 찬양 그리고 주일학교를 위해서 충분히 잘 감당하던 분인데 하나님으로 부터 선교사의 새로운 직분을 섬기라는 명령을 받았는지 자세한 결심의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정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잠시 아쉬운 이별을 고하고 떠났습니다. 평소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열심으로 주일학교를 섬기던 모습을 생각하면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지만 잠시 헤어진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선교사님으로 변화받을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 대표기도 2022. 8. 2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