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서 아프겠구나!
인생은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계속되어집니다.
마치 우리가 살고있는 길과 같이 평탄한 길도 있고 굴곡진 길도 있으며
때로는 막혀서 돌아가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닥친 상황속에서 막막해 보이지만 친히 손잡아 주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아플때 손잡아 낫게해 주시고
혼자있어 무서울때 곁에 계시며 토닥여주십니다.
이제는 혼자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곤고할때 힌들때 기도하면 들으시며 응담해 주십니다.
언제나 귀 기울여 들으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도우심이 있습니다.
힌들면 쉬어가자 하시고 새로운 힘을 공급해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넘어져서 아프겠구나 내가 손잡아 줄게 혼자 있어서 무섭겠구나 내가 있어 줄게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서 슬프겠구나 내가 울어줄 게 생각대로 안 돼서 힘들겠구나 내가 도와줄 게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가자 할 수 있는 것 찾을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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