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희망4 교회에서 놀자–교회에서 웃을 수 있고 놀 수 있어야 행복합니다. 본질은 유지하면서 교회에서 놀자.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거룩한 장소입니다. 그래서 교회 건물에 들어가게 되면 옷 가짐도 살펴보고 대화도 조심스럽게 낮춰 말합니다. 마음을 가다듬게 되고 경건해지려고 노력합니다. 다시 말해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고 긴장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교회에 간다는 것에 기쁨이 있어야 하고 행복감도 느껴야 합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감정을 마음껏 나타내는 것은 정신적인 행복을 증진합니다. 환경에 지배받지 않고 자신을 즐기는 것은 행복하고 장려할만한 행동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환경을 교회가 만들어 주어야 하고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 사랑 안에 있는 우리들이라면 서로 만나서 반갑고, 대화를 하면서 즐겁고 헤어지면서 행복해하고 다음 만남도 기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대표기도 2022. 8. 29. 더보기 ›› 주님께서 무거운 짐을 맡기라고 하십니다. 맡겨주세요! 무거운 짐을 모두 맡기라고 하십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나쁜 상황에 빠져 있다는 사실 때문에 심각한 걱정과 불안을 안고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고 번거로움에도 익숙해졌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일상의 연속으로 사업장들은 문을 닫았고, 많은 사람들이 직장과 집, 그리고 인생의 중요한 부분들을 잃어버리거나 작아졌습니다. 또한,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잃어버릴수도 있다는 걱정에서 많은 사람들은 심각한 걱정, 두려움, 그리고 불안과 싸우고 있습니다. 심각한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에게는 이것이 얼마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 중 상당 부분은 걱정, .. 대표기도 2022. 8. 23. 더보기 ›› 좋은 습관은 노력이 있어야 이루어 집니다. 인생의 끝자락까지 기독교인으로 살아 갈 자신이 있습니까? 궁극적이며 결정적으로 하나님은 그 믿음을 인내하는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확신은 살아가면서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바깥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일어나는 다양한 움직임이고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에서 인내하는 과정에 참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가 인내심을 가지고 믿음을 지켜 나가는 것은 궁극적인 것이 아니라 필수적입니다. 습관과 인내는 묘하게 연결됩니다. 좋은습관은 인내를 통해 만들어 집니다. 우리가 습관처럼 함께 만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어떻게 하면 서로가 사랑과 좋은 일을 하도록 격려할 수 있는지 생각.. 대표기도 2022. 8. 22. 더보기 ›› 도움을 받았으면 감사 인사를 꼭 하세요. 우리 주변에는 소중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사정을 알았는지 가까이 다가와 위로하며 격려하고 용기도 보태줍니다. 같이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닫혀져 있는 마음을 열어 다시 일어 설수 있도록 해주고 좋은 경험과 말씀으로 도와줍니다. 혼자 있었다면 힘들었을 것입니다. 사정과 형편을 알고 먼저 손 내밀고 도와주는 손길은 감사함으로 받아 일어서는 것입니다. 어색하지만 그 손길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일어 설 수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힘들어 보이면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겐 정말 고마움뿐입니다. 돈과 시간을 사용하면서 잘 견뎌내기를 바라며 격려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좋은사람들과 같이 지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대표기도 2022. 8. 2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