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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기도문

윤장로 발행일 :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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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급변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믿는 청년들의 앞 길도 귀하게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직장에 취업하기 어려운 시대에 있는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준비를 하면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기도하면서 노력하는 가운데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026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기도문

참 좋으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저희는 2026년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오랜 시간 학업과 훈련, 스펙과 경험을 쌓으며 원하는 직장, 자신이 서야 할 자리를 향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지만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불안해하며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걷는 듯한 이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결과가 아직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이들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음으로 붙들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평가와 숫자로 자신을 규정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날마다 다시 확인하게 하여 주옵소서.

 

취업이라는 현실 앞에서 비교와 조급함, 두려움이 밀려올 때마다 이들의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하신 말씀처럼 불안과 걱정을 주님께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는 믿음을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이 청년들이 원하는 직장과 자리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조건이 좋아 보이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자리, 이들의 은사와 성품이 쓰임 받을 수 있는 합당한 일터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문이 열릴 때에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하시고, 문이 닫힐 때에는 낙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더 선한 인도하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사람의 계획은 실패할 수 있으나 하나님의 계획은 결코 흔들리지 않음을 삶으로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기다림의 시간이 단지 취업을 위한 공백이 아니라 신앙과 인격, 삶의 태도를 다듬는 거룩한 준비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어디에 있든지 성실함을 잃지 않게 하시고, 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믿음을 배우게 하시며, 장차 맡겨질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길러 주옵소서.

 

면접의 자리마다 함께하여 주시고, 말과 태도 위에 평안과 담대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결과를 초월하여 “내가 너와 함께한다”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시고, 합격과 불합격의 모든 순간 속에서도 하나님을 놓치지 않는 믿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또한 이 청년들을 둘러싼 가정과 교회 공동체가 재촉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무릎 꿇는 중보자가 되게 하옵소서. 말 한마디의 격려가 힘이 되게 하시고, 침묵 속의 기도가 이들의 발걸음을 떠받치는 영적 울타리가 되게 하옵소서.

 

2026년이라는 시간을 단지 취업의 결과로만 기억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더 깊이 신뢰하게 된 해, 기도의 자리를 지켜낸 해, 믿음으로 버텨낸 해로 기억하게 하옵소서. 이들의 앞날을 주님의 손에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시고, 일터가 예배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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