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무거운 짐을 맡기라고 하십니다. 맡겨주세요!
무거운 짐을 모두 맡기라고 하십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나쁜 상황에 빠져 있다는 사실 때문에 심각한 걱정과 불안을 안고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고 번거로움에도 익숙해졌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일상의 연속으로 사업장들은 문을 닫았고, 많은 사람들이 직장과 집, 그리고 인생의 중요한 부분들을 잃어버리거나 작아졌습니다. 또한,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잃어버릴수도 있다는 걱정에서 많은 사람들은 심각한 걱정, 두려움, 그리고 불안과 싸우고 있습니다.
심각한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에게는 이것이 얼마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 중 상당 부분은 걱정, 두려움, 불안 등을 떨쳐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희망적인 해결책입니다.
주님께서는 힘들고 무거운 짐들을 모두 맡기라고 권하고 계시며 부르십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것 조차도 힘들어 하지 말고 주님께 나와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희망과 하나의 해결책을 잡아야 합니다. 이전에 경험하지 모했던 그 음성을 듣고 주님께 완전히 의지하는 것이 하나의 희망이며 해결책입니다. 주님은 이제 우리의 유일한 희망, 유일한 피난처, 그리고 미래에 우리의 모든 길에 다가올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보호해 주실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염려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의 무거운 짐을 다 맡으시고 평안과 기쁨을 주십니다.
"가족이 함께 놀이공원에 놀러 간 경험이 있습니다 부모에게 모든 짐을 맡겨 놓고 아무 걱정없이 뛰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세상의 무거운 짐을 맡아 주실 분이 계십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맡기면 우리를 지키시며 마음의 평안을 허락하십니다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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