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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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넷째 주일예배 성탄절 대표기도문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2022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기 예수로 오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성탄절 예배는 죄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탄생에 축하의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구하며 우리 마음에도 초자연적인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인생을 바꾸는 놀라운 메시지로 다가올 것입니다. 기쁜 성탄절 주일 예배를 잘 섬기시고 한해도 은혜중에 마무리하시기를 바라며 2022년 넷째 주일 성탄절예배 대표기도를 준비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에 주인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우리와 동행하여 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답답한 일상의 어려움 가운데에도 살아가는 이유를 깨닫게 하시고 부족한 우리.. 대표기도 2022. 12. 23.
2022년 성탄절 주일에 자녀를 위한 기도 성탄절은 감사가 넘치는 시즌입니다. 가정을 허락하시고 귀한 자녀도 주셔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큰 감사입니다. 자녀와 성탄절을 보내면서 감사하는 기도를 준비해 보는 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탄절을 맞아 자녀를 위한 기도를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을 더 많이 알 수 있는 지혜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악한 것을 구별하게 하시고 멀리하는 총명함도 주셔서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며 마음이 주님께로 향해지기를 기도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을 체험하며 확신하는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학업을 하면서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서 부모로서는 생각하지 못하는 고민과 번민도 있을 줄 압니다. 믿.. 대표기도 2022. 12. 15.
2022년 12월 셋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예수님이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일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대림절 주간입니다. 방송을 통해서 캐롤과 성탄 찬양을 들을 수 있는 12월이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일년을 되돌아보며 마음을 가다듬는 은혜롭고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2월 셋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도 귀한 주일 예배를 허락하여 주시고 험한 세상 속에서도 한결같이 지켜 주시는 하나님! 그 크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 시간 소망 중에 정성을 다하여 예배를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세상은 코로나와 전쟁으로 인하여 심령이 지쳐가고 있고 코로나 발병으로부터 어느덧 3년의 세월이 흐렀습니다. 연말을 맞이하면서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볼 때 담대함을 잃어버리고 연약함과 나태함으로 살아왔던 것을 회개하오니.. 대표기도 2022. 12. 14.
12월의 기도 - 대림절과 성탄절에 말씀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시작이 있어서 마지막이 있지만, 마지막 이라는 말은 항상 아쉬움을 동반합니다. 힘들고 지친 한 해였을 수도 있고, 넘치는 은혜로 축복으로 가득 찬 한 해였을지도 모릅니다. 올해의 마지막 기도를 담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2월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부족하기만 한 우리를 사랑하셔서 말씀으로 살게 하시고 건강과 치유로 도와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속에 휘둘리며 살아왔던 시간을 정리하면서 주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에 따라 살아 왔는지 되돌아보게 하시고 죄악된 모습들은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직장과 사업에서 정직하며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12월을 보내면서 좋은 소식과 엄청난 아이디어로 많은 삼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인.. 대표기도 2022. 12. 9.
2022년 12월 둘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좋은 소식과 복된 말씀으로 잘 지내고 계신 성도님! 12월 둘째 주일예배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때로는 가장 힘센 장사처럼 지내기도 하지만 한없이 나약한 것이 바로 우리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여러가지로 닥치는 환경에서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주일예배를 섬기는 간절한 마음으로 2022년 12월 둘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작성합니다.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희망찬 앞 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늘 주일에 이 땅에 있는 모든 교회에 주님의 백성들을 모이게 하시고 경배하며 찬양하는 예배를 드릴 때 온전히 영광 받아주시기를 원합니다. 지난 주간에도 세상 속에 사는 우리를 긍휼히 보시며 죄에서 벗어나 구별된 삶을 살게.. 대표기도 2022. 12. 7.
2022년 12월 첫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결심과 기대로 맞이했던 2022년도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잘 살게 하여 주신 하나님의 도우심이 넘칩니다. 주님의 긍휼하신 사랑이 가까이 항상 있어도 찾지 못하고 보지 못하였던 어리석음과 욕심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회복하는 12월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께 믿음의 결실을 올려드리는 행복한 시간이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12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을 작성합니다. 언제나 우리를 돌보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와 경제적인 어려움가운데에서도 우리를 지켜 주신 하나님께 예배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죄로 가득찬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고 자녀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온전히 살아야 할 우리지만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온 부족함을 자복하오니.. 대표기도 2022. 11. 30.
2022년 11월 넷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감사의 달 11월도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 수 있었고 항상 동행하시며 도우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가을이 겨울을 만나 계절이 변하고 앞으로의 시간은 당분간 겨울이 맡게 됩니다. 가정마다 좋은 결실과 함께 계획한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자녀들이 잘되는 축복이 가득한 년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모아 11월 넷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합니다. 복된 주일을 기억하며 모이게 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이 시간에 모여 하나님께 영광 올리며 예배드리오니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는 한순간이라도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살아가는 순간마다 크신 도우심으로 지내고 있지만 그 은혜를 모르고 모든 것들이 당연하.. 대표기도 2022. 11. 23.
2022년 11월 셋째 주일예배 추수감사절 대표기도문 2022년의 감사 주일 예배를 맞이하게 됩니다. 너무나 많은 은혜를 누리며 살아왔던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탓하지 않으시고 선하신 눈길로 바라보시며 많은 것으로 도와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추수감사절에 우리의 마음이 더욱 깨끗해지고 순결한 마음으로 감사하는 한 주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11월 셋째 주일 추수감사절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참 좋으신 창조주 하나님! 철 따라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 주시며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살펴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받았다는 생명임을 깨달으며 감사와 순종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그 무엇을 하더라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는 한 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추수감사절 예배로 영광을 올려드.. 대표기도 2022. 11. 16.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 7세 자녀가 있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사랑하는 자녀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시즌이 되면 학부모들은 많은 기대와 함께 학교에 잘 다닐 수 있을지 걱정과 염려도 하게 됩니다. 초등 1학년을 시작하게 되는 것을 상상하면서 두려움, 불안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하지만, 걱정하기보다 아직 남은 기간에 슬기로운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자녀와 같이하면 좋습니다. 학교에 입학한다는 것을 좋아하면서 기대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체로 초조함을 경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아이는 몇 달 후에 체계적인 학습 공동체의 환경에 들어가게 됩니다. 어떤 아이들은 그 변화를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고, 반면에 다른 아이들은 적응하기 위해 조금 더 손을 잡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특징 그리고 사회..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5.
2022년 11월 둘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도 지나고 벌써 11월도 둘째 주일을 맞이 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지냅니다. 어지러운 세상속에서도 택하신 자녀로 보듬어 주시니 은혜인줄 알고 주신 사명 감당하며 살아갑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더욱 진지한 마음으로 감사해야 할 내용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11월 둘째 주일예배 기도문을 적어 봅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믿음으로 불러 주셔서 다 같이 모여 예배하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지난 주간에도 받은 은혜로 믿음 붙들고 살아가게 도와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넘치는 은혜를 받고도 때로는 세상에서 넘어지고 연약한 모습으로 살았던 부족한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보.. 대표기도 202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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