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85 2023년 9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9월이 더위를 이겨내고 가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언제나 동일하시며 한결같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가을의 맑은 하늘이 저절로 고개를 들게 합니다. 고개들어 보는 하늘은 아름답고 밝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 믿음의 그림은 어떨까?' 하는 생각과 함께 맑음을 보실것 같다고 답해 버렸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채울 수 있는 순전하고 맑은 마음이 많은 것을 담고 지켜 낼 수 있다고 보며 2023년 9월 2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걱정과 근심이 있어도 다 내려 놓고 은혜 넘치는 주일예배로 승리하며 누리세요. 2023년 9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돌보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일예배를 올려드리오니 영광.. 대표기도 2023. 9. 7. 더보기 ›› 2023년 추석 명절 가정예배 순서자료 우리나라의 고유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아직도 더위가 있지만 추석이 다가올수록 맑고 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반겨줄것입니다. 명절은 가족이 모이는 기간이 되기때문에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가족으로 만나게 하시고 같이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히 2023년 추석은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평소 충분히 소통하지 못했던 마음을 풀어 놓고 즐기는 시간이 되고,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면 ㄷ욱 보람이 있겠지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2023년 추석 명절 가정예배를 위해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가 되고 더욱 성장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대표기도 2023. 9. 6. 더보기 ›› 2023년 9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좋은 것을 누리면 기쁘고 즐겁지만, 좋지 못한 일을 만나게 되면 낙담하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할 것은 우리의 연약을 고백하고 주님껫 인도하는 삶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하며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 예상하지 못했던 황당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기쁘게 받으실 만한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것은 세상것을 비우고 주님의 말씀으로 채우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가는 길이 되고, 주님께서 가리시니 나서지 않는 것입니다. 흔들리는 믿음이 아니라 뿌리 깊은 믿음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며 오늘과 같은 세상에서 살아 갈 수 있는 진리의 길입니다. 2023년 9월을 더욱 감사하게 받으며 결실도 맺는 축복의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2023.. 대표기도 2023. 8. 30. 더보기 ›› 2023년 8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어느덧 8월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덥기는 하지만 계속되는 비가 여름을 고개 숙이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이 신문의 1면 대표기사를 장식하면 좋겠습니다. 어둡고 침울한 뉴스 그리고 다툼과 파괴의 기사가 거의 매일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방황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지만 확실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알게 하시고 돌보아 주시니 감사가 넘칩니다. 육신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지만 우리의 구분된 영이 더욱 맑아져서 죄를 멀리하게 하며 구별된 거룩한 존재로 살아감이 감사입니다. 그러기에 감사하며 2023년 8월 4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8월 잘마무리하시고 희망찬 9월 맞이하세요. 2023년 8월 넷째 주일예.. 대표기도 2023. 8. 24. 더보기 ›› 취업준비생을 위한 기도문 사회구조의 급격한 변화로 사회적인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교육구조에서 비교적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지만 적극적인 사회진출을 원하는 것과는 달리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별도 준비과정을 거쳐 마치 국가고시와 같은 장시간의 노력이 필요하고 그런 국가적인 소모적 손실도 있습니다. 청년이 조금 더 희망찬 꿈을 간직한 모습으로 직장을 선택하여 입사할 수 있는 국가적인 부흥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주의는 경쟁을 요구하기 때문에 실력을 갖춰서 도전하라는 말에 대해서 선뜻 반발을 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그러나 사회적인 기반이 조금 더 청년들을 배려하고 노력하면서 취업의 길을 넓혀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취업준비생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취업.. 대표기도 2023. 8. 21. 더보기 ›› 2023년 8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023년 8월의 무더위가 많이 수그러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생활하기가 훨씬 좋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매미 소리도 잦아들었습니다. 금주는 "더위를 처분한다"는 뜻의 처서가 있는 주간입니다. 여름이 지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것입니다. 우리에게 힘들었던 일이 있었다면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는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는 더 넓은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필요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2023년 8월 3주 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2023년 8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높고 높은 보좌에 영원부터 계신 하나님! 땅의 깊은 곳과 하늘의 높은 곳들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며 하나님의 것임을 믿습니다. 마음과 뜻을 .. 대표기도 2023. 8. 17. 더보기 ›› 2023년 8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023년 입추를 보내는 하루입니다. 가을을 알리고 있지만 실감나지 않는 더위속에서 지냈습니다. 칼렌더를 보니 목요일은 말복입니다. 여름철 더위가 절정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말씀을 가까이 하며 주님의 뜻을 알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나름대로 간직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죄악된 인간성을 스스로 나타내며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속에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며 살아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가운데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를 원하면서 2023년 8월 2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승리하세요. 2023년 8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이며 소망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더운 여름철에도 한결같이 지켜주시는 은혜로 주일예배로 모여 영광.. 대표기도 2023. 8. 8. 더보기 ›› 2023년 8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경보를 알리는 기상특보가 심각성을 알려줍니다. 폭염특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섭씨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왔던 여름보다는 더 많이 더워지는 것을 체감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8월의 시간을 허락받아 누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며 온전히 믿음을 지키며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곧 맞이하는 주일 이후에는 입추와 말복이 있어서 절기적인 교차점에 있기도 합니다. 2023년 여름도 좋은 가족 여가시간을 누리시고 건강한 믿음으로 지내시기를 기도하면서 2023년 8월 1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하세요.~~ 2023년 8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무더운 여름도 잘 지내게 하여 주시고 주일 예.. 대표기도 2023. 8. 3. 더보기 ›› 요양보호사를 위한 대표기도문 요양보호사를 위한 기도의 서문 요양보호사는 노인성 질환으로 경제적, 육체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요양대상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하는 직업입니다. 우리나라도 고령화사회가 되었고 그래서 더 많은 요양보호사가 필요하며 많은 분들이 업무를 맡아 성실하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을 대하는 업무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수준이상의 부당한 요구에 의해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양보호사가 되기 위해서 교육원에 등록해서 소정시간의 교육을 받았고 이제 자격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하는 요양보호사가 사명감을 갖고 자신감으로 맡은 일을 잘 감당하고, 보람있게 살아가면서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출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요양보호사를 위한 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요양보호사.. 대표기도 2023. 8. 3. 더보기 ›› 2023년 7월 다섯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신문 사회면에 유난히 특별한 뉴스가 많았던 주간입니다. 살아가는 순간이 아슬 아슬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천지를 인간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마땅히 영광받으셔야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면 죄인이 더욱 죄를 알게 합니다. 거리에서 피습을 당해서 목숨을 잃고, 존경받으면서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지도해야 할 교사가 흔들리고 있는 혼탁한 세상입니다. 누가 옳고 그름은 뒤에 두고 우리모두가 사용자가 될 수 있고 제공자도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랑을 회복하는 진지한 마음의 자세가 요구됩니다.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되는 주간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심을 보여드릴 수 있는 성도인지 추스려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도 생각에 잠겨 보았.. 대표기도 2023. 7. 2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