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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주일까지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습니다. 우리의 세상적이고 마른 믿음에 단비와 같이 성령충만을 누리는 주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공감해 주는 말이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비교할 수 없이 크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살아가고 있으니 복된 심령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지금 힘든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 대화하듯 기도하고 일어 서세요. 곧 지나갑니다. 좋은 것은 더 크게 받으시고 안 좋은 것은 속히 털어내는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주간이 되시기를 기도하며, 2023년 9월 3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2023년 9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하늘 보좌에 계신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믿음을 주셔서 하나님 백성으로 삼아 주시고 항상 함께하시며 .. 대표기도 2023. 9. 13.
간호사를 위한 대표기도문 지난 3년간의 코로나 기간을 보내면서 간호사들의 헌신과 봉사를 보았습니다. 의료 직업군에서 가장 밀접하게 대하는 간호사들은 존경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여건에서 대우 받으며 근무하기를 바라면서 간호사를 위한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간호사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간호사를 위한 대표기도문 하늘에 계신 좋으신 하나님! 질병과 치료를 위해 근무하는 간호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환자를 돌보며 치료하는 간호사들이 지지치 아니하고 높은 자긍심으로 근무하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다치고 아픈 자들에게 치유의 역할을 감당하는 손길을 귀하게 받아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정적으로 힘든 일을 할 때, 견딜 힘을 주시고, 많은 업무로 지쳤을 때도 맡은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도.. 대표기도 2023. 9. 8.
2023년 9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9월이 더위를 이겨내고 가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언제나 동일하시며 한결같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가을의 맑은 하늘이 저절로 고개를 들게 합니다. 고개들어 보는 하늘은 아름답고 밝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 믿음의 그림은 어떨까?' 하는 생각과 함께 맑음을 보실것 같다고 답해 버렸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채울 수 있는 순전하고 맑은 마음이 많은 것을 담고 지켜 낼 수 있다고 보며 2023년 9월 2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걱정과 근심이 있어도 다 내려 놓고 은혜 넘치는 주일예배로 승리하며 누리세요. 2023년 9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돌보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일예배를 올려드리오니 영광.. 대표기도 2023. 9. 7.
2023년 추석 명절 가정예배 순서자료 우리나라의 고유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아직도 더위가 있지만 추석이 다가올수록 맑고 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반겨줄것입니다. 명절은 가족이 모이는 기간이 되기때문에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가족으로 만나게 하시고 같이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히 2023년 추석은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평소 충분히 소통하지 못했던 마음을 풀어 놓고 즐기는 시간이 되고,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면 ㄷ욱 보람이 있겠지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2023년 추석 명절 가정예배를 위해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가 되고 더욱 성장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대표기도 2023. 9. 6.
2023년 9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좋은 것을 누리면 기쁘고 즐겁지만, 좋지 못한 일을 만나게 되면 낙담하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할 것은 우리의 연약을 고백하고 주님껫 인도하는 삶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하며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 예상하지 못했던 황당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기쁘게 받으실 만한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것은 세상것을 비우고 주님의 말씀으로 채우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가는 길이 되고, 주님께서 가리시니 나서지 않는 것입니다. 흔들리는 믿음이 아니라 뿌리 깊은 믿음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며 오늘과 같은 세상에서 살아 갈 수 있는 진리의 길입니다. 2023년 9월을 더욱 감사하게 받으며 결실도 맺는 축복의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2023.. 대표기도 2023. 8. 30.
2023년 8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어느덧 8월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덥기는 하지만 계속되는 비가 여름을 고개 숙이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이 신문의 1면 대표기사를 장식하면 좋겠습니다. 어둡고 침울한 뉴스 그리고 다툼과 파괴의 기사가 거의 매일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방황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지만 확실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알게 하시고 돌보아 주시니 감사가 넘칩니다. 육신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지만 우리의 구분된 영이 더욱 맑아져서 죄를 멀리하게 하며 구별된 거룩한 존재로 살아감이 감사입니다. 그러기에 감사하며 2023년 8월 4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8월 잘마무리하시고 희망찬 9월 맞이하세요. 2023년 8월 넷째 주일예.. 대표기도 2023. 8. 24.
취업준비생을 위한 기도문 사회구조의 급격한 변화로 사회적인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교육구조에서 비교적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지만 적극적인 사회진출을 원하는 것과는 달리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별도 준비과정을 거쳐 마치 국가고시와 같은 장시간의 노력이 필요하고 그런 국가적인 소모적 손실도 있습니다. 청년이 조금 더 희망찬 꿈을 간직한 모습으로 직장을 선택하여 입사할 수 있는 국가적인 부흥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주의는 경쟁을 요구하기 때문에 실력을 갖춰서 도전하라는 말에 대해서 선뜻 반발을 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그러나 사회적인 기반이 조금 더 청년들을 배려하고 노력하면서 취업의 길을 넓혀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취업준비생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취업.. 대표기도 2023. 8. 21.
2023년 8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023년 8월의 무더위가 많이 수그러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생활하기가 훨씬 좋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매미 소리도 잦아들었습니다. 금주는 "더위를 처분한다"는 뜻의 처서가 있는 주간입니다. 여름이 지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것입니다. 우리에게 힘들었던 일이 있었다면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는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는 더 넓은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필요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2023년 8월 3주 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2023년 8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높고 높은 보좌에 영원부터 계신 하나님! 땅의 깊은 곳과 하늘의 높은 곳들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며 하나님의 것임을 믿습니다. 마음과 뜻을 .. 대표기도 2023. 8. 17.
2023년 8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023년 입추를 보내는 하루입니다. 가을을 알리고 있지만 실감나지 않는 더위속에서 지냈습니다. 칼렌더를 보니 목요일은 말복입니다. 여름철 더위가 절정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말씀을 가까이 하며 주님의 뜻을 알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나름대로 간직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죄악된 인간성을 스스로 나타내며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속에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며 살아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가운데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를 원하면서 2023년 8월 2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승리하세요. 2023년 8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이며 소망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더운 여름철에도 한결같이 지켜주시는 은혜로 주일예배로 모여 영광.. 대표기도 2023. 8. 8.
2023년 8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경보를 알리는 기상특보가 심각성을 알려줍니다. 폭염특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섭씨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왔던 여름보다는 더 많이 더워지는 것을 체감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8월의 시간을 허락받아 누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며 온전히 믿음을 지키며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곧 맞이하는 주일 이후에는 입추와 말복이 있어서 절기적인 교차점에 있기도 합니다. 2023년 여름도 좋은 가족 여가시간을 누리시고 건강한 믿음으로 지내시기를 기도하면서 2023년 8월 1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하세요.~~ 2023년 8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무더운 여름도 잘 지내게 하여 주시고 주일 예.. 대표기도 2023. 8. 3.
요양보호사를 위한 대표기도문 요양보호사를 위한 기도의 서문 요양보호사는 노인성 질환으로 경제적, 육체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요양대상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하는 직업입니다. 우리나라도 고령화사회가 되었고 그래서 더 많은 요양보호사가 필요하며 많은 분들이 업무를 맡아 성실하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을 대하는 업무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수준이상의 부당한 요구에 의해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양보호사가 되기 위해서 교육원에 등록해서 소정시간의 교육을 받았고 이제 자격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하는 요양보호사가 사명감을 갖고 자신감으로 맡은 일을 잘 감당하고, 보람있게 살아가면서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출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요양보호사를 위한 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요양보호사.. 대표기도 2023. 8. 3.
2023년 7월 다섯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신문 사회면에 유난히 특별한 뉴스가 많았던 주간입니다. 살아가는 순간이 아슬 아슬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천지를 인간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마땅히 영광받으셔야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면 죄인이 더욱 죄를 알게 합니다. 거리에서 피습을 당해서 목숨을 잃고, 존경받으면서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지도해야 할 교사가 흔들리고 있는 혼탁한 세상입니다. 누가 옳고 그름은 뒤에 두고 우리모두가 사용자가 될 수 있고 제공자도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랑을 회복하는 진지한 마음의 자세가 요구됩니다.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되는 주간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심을 보여드릴 수 있는 성도인지 추스려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도 생각에 잠겨 보았.. 대표기도 2023. 7. 27.
2023년 7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집중폭우가 잠시 소강상태에 있으면서 오늘은 매우 고온다습하여 무더운 여름을 느끼게 합니다. 주말이면 다시 한번 비 소식도 있다고 하니 항상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합니다. 세상의 흔들림에 더 크게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죄 많은 존재임도 고백합니다. 일상의 모든 순간에도 보호하시며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주간입니다. 또한, 제헌절을 보내면서 모든사람들이 법 앞에 공정함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금요일에는 중복으로 보내게 됩니다. 더운 여름철을 보신음식과 제철과일도 많이 드시고 건강도 챙기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여서 주님 앞에 후회없는 충성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리시기를 바라면서 2023년 7월 4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7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 대표기도 2023. 7. 19.
2023년 교회학교 교육 부서 여름행사를 위한 기도문 2023년 교회학교 교육 부서 여름행사를 위한 기도문 코로나에서 벗어나 다 함께 모여 여름 행사를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7월 중순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정성으로 준비하게 하시고 잘 진행되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준비하는 순간부터 교사가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기도하면서 특히 잃어버렸던 어린 생명들도 참석해서 새로운 부흥의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교회학교의 활동은 교육 부서만은 행사가 아닙니다. 전 교인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기도로 동참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해서 모든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만나고, 하나님 앞에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믿음의 결실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기도로 준비하는 .. 대표기도 2023. 7. 13.
2023년 7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여름이 시작되는 초복을 보내고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뜨겁기도 하고 장마에 염려가 되지만 한결같이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세부적인 계획을 준비하고 확정하는 기간입니다. 기도하며 준비하는 교사들의 모습에서 진실함이 보이고 고맙기만 합니다. 다음세대를 위해서는 전교인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물질로 달란트로 봉사로 기도로 도우며, 교회가 더욱 바로서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2023년 7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2023년 7월 3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며 완전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일에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올려드리오니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주님의 십자가로 죄 씻음을 받았다는 놀라운 .. 대표기도 2023. 7. 12.
2023년 7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뜨거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주간입니다.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기는 하지만 중부지방의 날씨는 뜨거운 여름입니다. 여름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도 있으니 계절적으로도 더워야 할 시기입니다. 한 주간을 보내면서 여름성경학교 등 행사 준비에 바쁜 교사들의 모임을 자주 보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린 영성을 되찾기 위해서 이제는 새로운 각오로 각자의 믿음을 찾아 바로 세울 때입니다. 영적으로 건강한 여름이 되기를 바라면서 2023년 7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2023년 7월 2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허락하시며 계획대로 이끌어 가시고 사랑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대속함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고 .. 대표기도 2023. 7. 7.
2023년 7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바쁜 일상이 거듭되면서 느림의 미학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6월도 우리가 그렇게 바쁘게만 살아 온것이 아닌지 7월을 맞이하면서 잠시 생각해 봅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온전히 살고 있는 것인지 점검도 필요합니다. 이른 장마 예보에 어수선하였지만 계절따라 변하는 기후는 우리보다 오히려 더 정직하고 바르게 느껴집니다. 7월에도 주님의 은혜안에서 성령충만함으로 지내길 원하며 2023년 7월 1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승리하세요. 7월 첫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주일에 주의 몸 된 교회에 모여 마음을 모아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하오니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고 우리에게는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대표기도 2023. 6. 27.
2023년 6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고르지 못한 날씨가 있었던 한 주간이 지나가는 주중에 잠시 허락한 맑은 날씨를 누리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순간마다 주님의 은혜임을 느끼며 감사하게 지냈습니다. 운전 중 바로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일을 목격하면서 더욱 낮아질 수 밖에 없고 주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2023년 6월 4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2023년 6월 넷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일 예배를 허락하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따라 은혜가 넘치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십자가의 구원으로 죄인의 자리에서 의인의 자리로 옮겨 주시고 한없는 사랑으로 도우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의 능력으.. 대표기도 2023. 6. 22.
2023년 6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일기예보를 신중하게 확인하고 다녀야만 하는 주간입니다. 화창한 하늘이 소나기로 바뀌는 순간을 체험하면서 믿음의 자심감도 함부로 내세울 것이 못된다는 순간적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리는 비도 피하지 못하는 우리는 너무 자신만만하게 지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6월의 중반을 보내고 주일을 맞이합니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일상의 순간이 기적이며 도우심의 연속입니다. 이런 생각은 화요일에 다녀 온 장례식장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과 같이 동행하며 성공하는 삶을 누리는 거룩한 주간되길 바라며 2023년 6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2023년 6월 3주 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대표기도 2023. 6. 15.
2023년 6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6월은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새벽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집에서 나서는 시간에도 날이 밝아 옵니다. 매일 새로운 말씀으로 은혜누리게 하시며 주님의 도우심에 살아 갈 수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항상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것은 주님을 주목하며 전심으로 기도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2023년 6월 2주차 주일을 맞이하면 감사한 마음으로 2023년 6월 둘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더욱 희망차고 즐거운 2주차 주일과 소중한 시간되세요. 2023년 6월 2주차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립니다. 죄로 물든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셔서 성자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대속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하늘에 소망을 두며.. 대표기도 2023.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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